커피군1 커피군과 밤산책을....... "안녕, 내 이름은 커피군. 가슴이 따뜻한 사나이지...." "하지만 난 항상 늘 외로워. 외로움을 달래려고 오늘도 난 밤산책을 나섰지" "오늘도 혼자 걷는 이 길................" "누가 나와 함께 걸어줄 사람 없나요..........." "아.... 길..... 건너야 하는데.... 왜 건너질 못하니.........." "오늘도 어두운 이밤........... 외로운 사나이 커피군은 또다시 수풀 속을 헤매인다......." "뻬꼼......................" 커피 생각나서 저녁에 집근처 파리바게트 갔다가 뻘짓좀 해봤어용 :)ㅋㅋㅋㅋㅋㅋㅋ 파바 컵 만든사람은 진짜 상줘야함 ㅇㅇ!!!!! 소문에는 요 디자인으로 일회용 컵 말고 머그컵도 있다는데, 아무리 뒤져봐도 찾을수가 엄서.... 2014.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