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할머니가 계신 시골에 내려가면,
찍을 거리가 참 많아서 좋아요:)
그중에서도 파릇파릇한 새싹 찍는 재미가....♡
::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
이걸 찍을 땐 봄이었는데,
어느 새 장마도 지나고 너무 더워졌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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