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1 어느 봄날 가끔 할머니가 계신 시골에 내려가면, 찍을 거리가 참 많아서 좋아요:) 그중에서도 파릇파릇한 새싹 찍는 재미가....♡ ::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 이걸 찍을 땐 봄이었는데, 어느 새 장마도 지나고 너무 더워졌네요ㅠㅠ 2013.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