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랭방구....
웬열....????
점심먹고 책상에 앉아서
멍때리고 있다가,
심심해서 블로그 관리자 봤더니
갑자기 방문객이 폭주하길래
'뭐여 티스토리 오류난곀ㅋㅋㅋㅋ??'
이랬는데......
아니 글쎄 우리집 똥고양이들이!!
다음 메인화면에..!!!
떴습니다 여러부우운~!!!!!
두 똥냥이들의
치명적인 귀여움❤을
만천하에 알리는데
일조를 했군여 ㅋㅋㅋ
사랑해여 관리자님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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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생 12년차 마우와
5년차 메시의
겨울 생활 모습은
주로 잠을 자거나
누워있거나
굴러다니거나...
臥式,
와식 생활 위주로 돌아간다.
시작은
내가 사랑하는
데칼코마니샷 으로.....
야 너 사람이지
(이와중에
와랄랄라
입방구 뀌어주고싶은
뱃쨜......☆)
겨울철에 보일러 틀어놓으면
마치 인절미떡마냥
방바닥에 붙어버리는 마우....
그런 마우를
가만히 두고 볼 수 없는
메시키....
나도나도 이케이케
누울 수 있다옹
(자기도 이뻐해달라는 뜻....
역시 천하제일 질투쟁이......^_T)
둘이서 사이좋게
잠드는 순간은
정말 짧기 때문에,
이런 장면 포착하기가
쉽지는 않다.
그래서 이런 사진이 많음ㅋㅋㅋㅋ
기회가 있을때.....!!!
얼른 찍는다...!!!!!!
메시: 나... 뭔가 좀 기분나쁠려고 그래...=_=
쭈구렁방탱이 ㅋㅋ
왜이렇게 불쌍하게
찌끄러져서 자는기야.....
분명 자는 것 같았는데
눈만 초롱초롱한 놈
쭈욱~~~~~~
기지개 펴는중
"성냥 팔아용..........."
"성냥 사주세용......"
흑.....
얼른 퇴근해서
두 똥고양이들 안고
뒹굴대면서 TV보고싶다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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