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알이로 사진을 찍고 폰에 옮겨 바로 보고 놀면서,
폰에서 이것저것 보정할 수 있는 어플(일명 폰토샵 ㅋㅋㅋㅋㅋ)에도 관심이 생겼어요.
그 중에서 오늘 올리는 사진은
인스타그램 으로 보정해본 사진들입니다~
스아실 인스타그램은 페북이나 트위터처럼
사진 공유 소셜네트워크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소셜은 거의 하지 않는 성격상^^;;
저에게 인스타그램은 그저 포토샵같은 사진 편집 도구일뿐.......
늘 혼자 보고 혼자 즐거워하는 ㅋㅋ
달달이들........♡
계란후라이 데이지꽃....(아마도...;;;?)
햇살이 눈부신 어느날
초여름의 아찔한 장미향
더워.............................
노을지는 시골하늘
콜드컵에 맥주담아마시는 그런뇨자 후훗-*
근데 저 맥주는 맛 없긔..................
동네 벽화
야옹~~~~~~~~~~~~~~~
이쁘다 내새끼♡
혼자서는 처음으로 고속도로 장거리운전 하던날 ㄷㄷㄷ
휴게소 들르는 여유도 부림:)
동네 야시장에서 산 양말들...........
제껀 아니구 엄마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엄마의 귀여운 착용샷
엄청 더웠을 때 마신 상큼상큼 모히또>_<
오알이로 찍은 사진들이 인스타그램을 거쳐 더 분위기 있는 사진들로 변신!!
요걸로 종종 카톡 프로필 사진 하면 좋더라구요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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