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12 ① [2014.11.21 ~ 2014.11.23] 엄마와 단둘이 대만의 향기(...)를...? 2014년 11월 여행..............;;;; 도대체 언제적 포스팅을 지금와서 하고있는것...... 무튼! 결혼을 앞두고 막상 엄마로부터 떨어질 생각을 하니 뭔가 그동안 엄마랑 단둘이 여행을 가본적이 없는 것 같아서..... 아부지의 양해를 구하고 준비한 엄마와 나, 단 둘만의 해외여행. 엄마도 나도 회사에 하루 휴가를 내야해서 너무 먼곳으로는 못다녀오고, 그래서 생각해낸 곳이 가까우면서도 저렴한편인, 대만! 타이완! 台灣! 원래는 그냥 제주도를 좀 좋은 숙소로 잡아서 다녀올까 했는데... 이래저래 비용을 비교해보니 대만 다녀오는거랑 크게 차이가 없더라는ㅋㅋㅋㅋ 기왕 여행가는거 해외로 날아가자! 해서 급 결정된 대만행. 먼저 비용 및 일정을 정리하면, ------------------------.. 2016. 3. 25. 어느 봄날 가끔 할머니가 계신 시골에 내려가면, 찍을 거리가 참 많아서 좋아요:) 그중에서도 파릇파릇한 새싹 찍는 재미가....♡ ::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 이걸 찍을 땐 봄이었는데, 어느 새 장마도 지나고 너무 더워졌네요ㅠㅠ 2013. 8. 1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