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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얘기(국외)/- 2012.02월의 대만

② [2012.02.03~2012.02.06] 키티 비행기타고 슝슝~ 대만여행:) 시먼딩, 용산사, 중정기념관

by 참뮈 2014. 3. 25.

 

 

 

 

 

 

 

 

대만 여행 둘째날이지만 실질적인 첫째날의 일정~!

 

첫쨰날의 코스는

 

시먼딩거리 ▶ 용산사 ▶ 중정기념관

 

▶ 단수이(홍마오청, 진리대학, 담강중학교)

 

▶ 101빌딩에서 저녁(딘타이펑)

 

 

요런 여유있는 일정이 되겠습니다!

 

 

 

 

일단 시먼역 시티은행을 들렀으니

 

제일 가까운 시먼딩 거리를 둘러보기로 했...........는데ㅠㅠ

 

 

너무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문을 연 가게가 생각보다 많이 없더라구요;;;;; 킁...;;;;

 

시먼딩은 점심 지나서~ 밤에 보는게 좋았을것을...

 

첫날 첫 일정부터 실수다!!!

 

 

 

그래도 어쩄든 설렁설렁 둘러보며 다닙니다 ^_T

 

 

시먼딩 거리를 둘러보면서 놀랐던것!!

 

한국의 로드샵이란 로드샵은 다 들어와있는듯??

 

간판 인테리어가 한국이랑 똑같다보니

 

마치 한국에 와있는 착각이 들 정도 ㅋㅋㅋㅋㅋ

 

이런데서 보니 반가우면서도 뭔가 묘~한 기분이랄까........^^;;;;

 

 

 

 

아직 문을 열지 않은 가게들이 많았는데,

 

다행이도 곱창국수를 파는 '아종미엔시엔(阿宗麵線)'은 일찍부터 문을 열었네요!!

 

역시 먹는게 남는거야 ㅋㅋㅋㅋ 먹는것부터 시작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호호 불어가면서 한그릇 후루룩!!

 

곱창도 고소하고 맛있네요~

 

 

국물은 녹말가루를 많이 풀어서 살짝 탕수육 소스같은 질감...?

 

 

 

 

아직 문을 연 가게가 많지 않아서 그런지

 

시먼딩 거리 둘러보는건 생각보다 금방 끝났어요..ㅠㅠ;;;;;

 

 

다음 일정인 용산사까지 지하철로 한두정거장? 정도였던 듯 하니

 

거리 구경도 할 겸 걸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중국에 있을때 길거리가 온통 자전거 천지였다면

 

대만은 오토바이 천지인 그런 느낌....?

 

 

 

 

시먼딩을 활보하는 자유로운 영혼~

 

 

 

 

영화관도 지나갑니다.

 

천장의 홍등때문에 매우 동양적인 분위기가-*

 

 

 

시먼딩에서 용산사까지는 아래의 루트를 따라 걸었습니다.

 

클릭! 하면 커진다는 점!!!!

 

 

언뜻 지도만 보고 '큰길만 따라 가면 간단히 나오겠네~' 싶었는데,

 

왠걸....... 중간중간에 큰길을 빙자한 큰 골목이 복병으로 나타나서

 

쭉 내려가는 길에 조금 헤맸네요 ......

 

 

 

가도 가도 용산사가 보이지 않아서

 

지나가는 마음씨 좋아보이는 아저씨 아줌마 부부를 붙잡고 물어보니,

 

마침 용산사 근처를 가는 길이시라며

 

(알고보니 용산사 역 지하상가에서 장사를 하는 분이셨어요^^;;;)

 

용산사까지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대만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엄청 친절한 것 같아요 

 

모르는게 있거나 도움을 청할 일이 있다면

 

마음 놓고 물어보셔도 될듯~♡

 

 

 

 

이렇게 친절한 부부의 도움을 받아

 

용산사에 무사히 도착을 했습니다~!!!!

 

 

형형 색색 화려한 용산사의 입구...!!

 

 

 

 

용산사다아아~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등 앞에서 소원을 빌려는 사람들의 행렬이 보입니다.

 

아마 춘절이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랬나봐요^^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절이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라면,

 

용산사는 뭔가 시끌시끌하고 활기넘치는 분위기였습니다:)

 

 

 

엄청난 인파가 사원 안에서 기도중

 

 

 

 

다양한 과일이나 먹거리들을 신께 바치고 기도하더라구요

 

뭔가 특이한 모습:)

 

 

 

 

중화권에서 흔히볼 수 있는 빨간 등이 아니라

 

노란색 등이네요...

 

무슨 의미가 있는걸까.......ㅇㅅㅇ?

 

 

 

 

암튼 용산사의 활기찬 분위기를 잔뜩 느끼고!

 

 

다음 코스인 중정기념관으로 고고합니다~

 

역시나 편리한 MRT 타고 중정기념관으로 고고!!

 

 

(기념사진 한컷 ㅋ)

 

 

 

역시나 중화풍이 물씬 묻어나는 전경~

 

 

 

 

 

 

중정기념관 바로 앞에는 넓고 넓은 자유광장이 있습니다.

 

왠지 대륙스케일!!이라기엔 대만은 섬나라 허허허....

 

 

 

 

저곳이 바로 장제스를 기념하기 위해 건립한 중정기념관!

 

 

 

 

 

 

넓은 광장의 중앙부분에서 박수를 치면

 

터어어엉~ 하고 울리는 신기한 소리가 들린다는:)

 

 

 

 

중정기념관 도착할때쯤 날이 잔뜩 흐려서 비가 오려나 했는데,

 

둘러보다보니 하늘이 파랗게 개고있었어요~ 상쾌해!

 

 

 

 

푸른 하늘,

 

넓은 공간,

 

자유로움을 잔뜩 느끼고

 

 

 

 

다음 코스인 단수이!!!!

 

이번 대만 여행에서 최고로 많이 기대한 단수이!!!로 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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