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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얘기/- 신혼집 밥상

[신혼집 밥상] 4~5월의 밥상

by 참뮈 2017. 6. 12.

 

 

1년 반동안 쌓아놨던

신혼집밥 사진들을

한꺼번에 풀어내려니 ㅋㅋㅋ

정리도 안되고

뭘 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 모르겠...

 

 

그래도 어지간한건 대충 올렸고

이제부터 차근차근

최근 밥상 위주로 올려야겠다

 

 

업무가 한창 바쁠 시기인

6~8월까지는

집밥보단 외식이 많을테니...

미리미리 올려두는

올해 4~5월의

밥상.....

 

 

 

 

 

 

....밥상 아니고 술상..^^;;;

주말 저녁 샹그리아 안주로.

요즘 비비큐 코코넛치킨이 핫한것같아서..

먹어보진 않았지만 또 궁금해짐!

냉동닭가슴살을

소금후추우유에 한나절 담궈놨다가

코코넛가루 입혀서

튀겨보았다.

참뮈표 코코넛치킨 ㅋㅋㅋㅋ

근데 가슴살이라 역시 뻑뻑해...

뻑뻑살 싫어하는 1인..

다리살 날개살이 조아요...

 

 

 

 

 

 

 

 

카페거리 갔다가

통식빵 한개를 사왔다.

집에 있는 파스타(면, 푸실리 찌끄래기)를

싹싹 긁어 모아

빠네파스타 를 해먹었다.

식빵 크기가 그렇게 막

크지는 않았었는데....

파스타랑 같이 먹다가

배 터지는줄ㄷㄷㄷㄷ

1인1빠네 했으면

이세상 하직할뻔....

 

 

 

 

 

 

 

친정엄마가 김밥 쌌다고

김밥좀 가져가래서 가져왔는데

바로 먹지를 못하고

냉장고에 하루 방치해두니

너무 차갑고 딱딱해진 것......

그대로 계란물 입혀서

김밥전 을 해먹었다.

 

김치찌개 끓일때

김치가 맛있어야 찌개가 맛있듯..

엄마표 김밥은 최고니까.

이렇게 만들어먹어도

너무너무 마이쪄♡

(엄마 사랑해요!!)

 

 

 

 

 

 

 

 

모처럼 휴가 쓴날..?

집에 친구들 불러다서 저녁을 먹었다.

날치알 덮밥 을 만들었는데.

흠...............................

근데 이날은 소스가 뭐가 부족했던지

2% 부족한 맛이었어...

 

 

 

 

 

 

 

낮에 뭔가 신랑이랑 밖에 나갔다가

밖에서 많이 먹고 집에 들어온 날.

마트에서 저렴하게 사온 모스카토 한잔.

(막입이라...

달달하고 기포있는 술을 좋아하는

우리 부부...^^;;;)

 

나름 타파스 라며,

참크래커 위에 크림치즈 올리고

살지촌?이라는

살라미를 올려 먹었다.

요건 딱 와인안주♡

 

 

 

 

 

 

 

 

 

 

 

 

갑자기 번뜩 만들어보고싶었던 요리,

톤지루(豚汁/ とんじる ).

심야식당에서 보고

꼭 한번 만들어보고싶었다.

만들고나서 생각해보니

얼마 전 친구네 집들이 갔을때

친구가 만들어준 음식도

톤지루였어...!!ㅋㅋㅋㅋㅋ

 

원 래시피대로면

불고기감 고기가 들어가고,

우엉이나 곤약같은것도 들어가는데

집에 있는 재료로만 하느라..

걍 된장국에다

김치찌개용 고기 담근

야매 음식ㅋㅋㅋㅋㅋ

그래도 뜨끈하고 담백해서

추울때 종종 생각날 것 같다...^^;;

 

 

 

 


 

 

 

 

어느 주말 아점.

프렌치토스트에

물러져가는 키위를 얼른 깎았다.

 

 

 

 

 

 

 

 

이것도 아마 주말 아점인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양념돼지목살구이

오래간만에 파프리카 계란찜 을 올렸다.

다이어트 할때,

고기가 땡기면 종종 만들어먹었던

파프리카 계란찜...

파프리카는 아삭,

계란은 폭신,

위에 슬라이스 치즈 조금 올려주면

고소한 풍미가 괜찮은 메뉴다:)

 

 

 

 

 

 

 

 

오랜만에 베이킹을 했던 날,

계란 흰자만 쓰고 노른자는 남아서

그대로 쯔유+설탕+물에

하루 담궈두고

노른자장 을 만들어 먹었다.

어릴때 엄마가 종종 해주시던

간장계란비빔밥 의 그 느낌..?

날치알이랑 김가루 같이 넣어

고소하고 짭쪼롬한 맛..!

단, 노른자는 금방 상하기 쉬워서

만들고 빨리 먹어야해서

대량생산 및 저장은 힘들다는거....

 

 

 

 

 

 

 

 

 

신랑이랑 결혼 전에,

진짜사나이 보고

맛다시 가 궁금해서

예비군 훈련가는 신랑에게

부탁했던 적이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예비군 훈련만 가면

신랑이 PX에서 사다주는 품목 중 하나..^^;;;

집에 반찬꺼리가 없어서

간만에 맛다시를 뜯자! 하고

이것저것 또 냉장고를 털어서

맛다시비빔밥 을 만들어먹었다.

입맛없고 귀찮을때

아주 딱이여ㅠㅠ)b

 

 

 

 

 

 

 

한창 윤식당 에 빠져있을때였다.

불고기누들, 불고기비빔밥, 불고기버거

다 맛있어보였지만

한밤중에 보는 라면이

왜그렇게 맛있어보이던지...ㅠㅠ

별 특별한 기교가 들어간것도 아니고

그냥 계란 넣고 만두 넣고

평범하게 끓인 라면이었는데....

꾹 참았다가

토요일 아점으로 끓여먹었다..!!

 

신랑은 만두라면.

나는 만두계란라면.

다음엔 불고기메뉴 도전해봐야지..!

 

 

 

 

 

 

 

 

맞벌이를 하다보면

냉장고의 냉동칸이

어느새 꽉 차게 된다.

냉동식품 사랑해여...

홈쇼핑에서 대량구매한

알렉스 튀겨나온 돈까스

a.k.a 알렉스 돈까스

이것저것 자주 응용해서 먹는편.

 

이날은 치즈돈까스로 해먹었다.

요즘 부쩍 속이 쓰리다는 신랑..

순하게 먹이고 싶어서

매운거 1도 안넣고

담백한 된장지개도 끓임.

아프지 말자 여보.....

 

 

 

 

 

 

 

 

점심때 잠깐 집에와서 혼밥.

자꾸만 고기가 땡겨서

해가 중천인 대낮부터

고기를 구웠닼ㅋㅋㅋㅋ

그것도 소고기!

타임세일로 집어온 토시살

소금후추만 해서 구워서

샐러드에 먹었다.

발사믹 소스랑도

너무 잘어울리는 소고기....

(사랑해요 소...

돼지... 닭....)

 

 

 

 

 

 

 

 

점심때 먹고 남은 토시살은

마늘다진거+소금+후추로

좀 더 숙성시켰다가

저녁 메뉴로 먹었다.

점심 메뉴에서

연어스테이크만 추가한 저녁상.

홈플러스 갔다가

맛있어보여서 충동구매한

연어스테이크

연어는 사랑입니다♡

내사랑 너의사랑

담레몬과 함께

 

 

 

 

 

 

 

 

 

모양이 너무 귀여워서

무인양품에서 사왔었던

동물모양 파스타.

정신줄 놓은 사이에

어느새 유통기한이

다되어가고있었....

 

마늘오일에 촵촵 해서

오일파스타

얼른 해치우기.

후식으로 먹으려고 같이 올린

냉동망고가....

왜 깍두기로 보이는거지.....

 

 

 

 

 

 

 

 

이날도 어지간히

귀찮았나보닼ㅋㅋㅋㅋㅋ

밥통 털어서 남은 밥으로

동글동글 한입주먹밥 만들고..

자주 먹는 알렉스 돈가스로

돈까스샐러드 를 해먹었다.

(협찬 아임다...

제돈주고 사먹은 1인ㅋ)

 

샐러드 위에

돈가스 올리고,

오리엔탈 드레싱 후루룩 뿌려주면

간편하게 먹기 좋은 샐러드가 된다.

 

진짜 나는

프로 귀찮음러(?)ㅋㅋㅋㅋ

 

 

 

 

 

 

 

 

 

 

이 이후 바빠서

집밥 사진 모아놓은게 거의 없네...

또다시 일주일에 반 이상

외식의 때가 다가온다...ㄷㄷㄷㄷ

 

 

회사일 좀 덜 바빴음 좋겠다...

집밥 해묵고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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